여수경도CC 오동도, 금오도, 돌산도 골프코스 공략법

여수경도CC 오동도, 금오도, 돌산도 골프코스 공략법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 금오도코스 공략법

 

금오도코스 - 푸른 바다와 바람이 있고 파도소리와 함께 남해의 절경을 보며 즐기는 여수 경도의 낭만 코스.

 

1번홀

멀리 산과 바다가 보이고 내리막에 페어웨이가 넓어 시원한 티샷을 칠 수 있습니다. 티샷은 우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이 좋으며, 가파른 내리막 라인에서 그린을 공략할 때는 한 클럽 짧게 잡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2번홀

양쪽으로 워터해저드가 그린을 감싸고 있는 긴 거리의 내리막 Par 4홀입니다. 티샷보다 세컨샷 공략이 어려워, 워터해저드 앞까지 보내고 3온 작전을 구사하는 것이 현명한 홀입니다.

 

 

 

3번홀

짧은 거리에 좌측에 포진한 벙커로만 보내지 않으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Par 3홀입니다. 바람의 영향이 큰 Par 3홀로 클럽 선택과 에이밍에 신중해야 합니다.

 

 

 

4번홀

티샷은 우측 방향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 그린의 폭이 좁고 매우 길어 좌측에 벙커로 들어갈 수 있으니 우측 법면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5번홀

티샷은 그늘집 방향이 이상적이며 세컨샷 공략은 그린 우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그린 주변 벙커를 극복하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6번홀

페어웨이 우측 벙커 좌측이 이상적인 티샷 목표 방향이나 장타자라면 능히 벙커를 넘길 수 있습니다. 포대그린에 폭이 좁고 긴 그린으로 세컨샷에서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하는 홀입니다.

 

 

 

7번홀

내리막 경사에 Par 3홀로서 그린 주변이 벙커로 둘러싸인 홀입니다. 바람의 영향으로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입니다.

 

 

 

8번홀

티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좌측으로 휘어진 Par 5홀로 티샷은 우측 카트도로 약간 좌측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우측 법면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9번홀

가파른 오르막에 좌측으로 꺽어진 블라인드형 홀입니다. 그린 앞 좌측에 3개의 벙커가 있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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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 오동도코스 공략법

 

오동도코스 - 완만한 구릉과 다도해를 배경으로 정확한 거리를 요구하는 리조트형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리스형 건강코스.

 

1번홀

왼쪽 마운드 오른쪽 끝을 보고 공략하세요.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심해 세컨샷이 매우 중요합니다.

 

 

 

2번홀

포대형 그린으로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해 정확한 아이언 샷이 필요한 Par 3홀입니다.

 

 

 

3번홀

가파른 내리막의 우 도그렉 홀입니다. 티샷이 마치 바다로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홀입니다.

 

 

 

4번홀

바다와 시내 전경이 들어오는 S자형 짧은 Par 4홀입니다. 그린이 바다와 가깝기 때문에 세컨샷 공략 시 훅이 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5번홀

티샷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전적인 코스입니다. 그린 폭이 좁고 대각선 대칭으로 이루어저 숏게임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6번홀

티샷의 방향에 따라 공략 포인트가 달라지는 우 도그렉 Par 5홀입니다. 세컨샷에 해저드를 가로지르는 유혹이 있지만 안전하게 좌측을 공략해야 합니다.

 

 

 

7번홀

가파른 오르막에 좌측으로 흘러내리는 지형으로 우측 공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핀 위치에 따라 퍼팅 시 2단 그린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8번홀

거리는 길지 않으나 워터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압박감을 느끼는 Par 4홀입니다. 티샷은 벙커 좌측으로 공략이 좋으며 핀보다 항상 우측으로 보내는게 좋습니다.

 

 

 

9번홀

내리막 아일랜드 Par 3홀로 바다를 넘겨야 하는 압박감이 많아 클럽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바람의 영향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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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 돌산도코스 공략법

 

돌산도 코스 - 해송숲과 바다를 넘나드는 경관 변화가 뚜렷한 토너먼트 코스로 바다를 넘나들며 도전적이며 전략적인 최상의 토너먼트 코스.

 

1번홀

가파른 내리막 S자형 Par 4홀로, 그린앞 벙커방향으로 보내면 최단거리입니다. 오르막 대각선 그린에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2번홀

비교적 거리도 짧고 약간 내리막 지형으로, 그린 앞 벙커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무난합니다. 그린에 언듈레이션이 심해 신중한 퍼팅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3번홀

페어웨이 중간부터 그린 주변까지 무수한 벙커가 요소에 함정으로 포진한 홀입니다. 그린이 길쭉하고 벙커들이 삼면에 있어, 세컨샷의 위치에 따라 공략하는 앵글이 매우 다양해 보입니다.

 

 

 

4번홀

약간 내리막 지형이나 거리가 매우 길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입니다. 그린 폭이 좁고 길며 언듈레이션이 심해 퍼팅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5번홀

거리가 상당이 길고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이 흐르는 홀입니다. 티샷보다 세컨샷이 어려워 장타자에게 유리한 홀이며, 2단 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공략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6번홀

페어웨이가 전체적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기울어진 S자형이며 핸디캡 1번 홀입니다. 티샷은 좌측 벙커 방향으로, 그린 공략은 우측 깊은 벙커를 피해 좌측으로 보내야 합니다.

 

 

 

7번홀

그린 뒤 바다를 향해 치는 듯한 착각을 들게하는 Par 3홀입니다. 그린 주변에 벙커가 둘러싸여 있고 그린 뒤 공간이 없어 한 클럽 짧게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8번홀

거리가 매우 긴 Par 4홀로서 바람이 불면 Par 5홀 같은 느낌이 드는 홀입니다. 티샷은 두번째 벙커 방향으로 하고, 대칭으로 길게 만들어진 그린은 핀 가까이 보내지 못하면 2퍼팅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9번홀

타구들마다 방향성이 중요한 우 도그렉 Par 5홀입니다. 티샷은 좌측 벙커 방향이고, 세컨샷은 레이업이 필요하며 역삼각형 그린 입구가 좁아 심리적으로 길게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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