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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골프장

석정힐CC 골프코스 및 공략 TIP

석정힐CC 골프코스(마운틴코스, 레이크코스) 및 공략 TIP

 

국내 유일의 게르마늄온천 골프장

 

비기너부터 로우핸디까지 Everyone Enjoy 골프코스 골프는 이제 특별한 사람들만의 운동이 아닙니다. 누구나 골프를 즐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석정힐CC는 비기너에서 로우핸디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라운드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된 가족형 골프장입니다.

 

완만한 경사의 페어웨이와 벙커, 최소화된 해저드 등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 자녀들이 함께 라운드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산악지형을 활용해 구성된 마운틴코스는 남성적인 특성이, 평야지대에 코스를 안착시킨 레이크코스는 여성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운틴코스는 산과 계곡과 구릉지를 넘나들면서 전략적이고 도전적 플레이를 요구하는 반면, 레이크코스는 평탄한 평야지대에 부드러운 마운드와 연못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침착한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산악지형과 평야지대로 확연하게 구분되는 두가지 코스는 골퍼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골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국내에 손꼽히는 신개념의 코스로 각인될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온천을 겸비한 18홀 대중골프장 석정힐CC에서 라운드플레이가 끝나면 게르마늄 온천에서 라운드플레이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습니다. 18홀 대중골프장에 온천을 겸비한 곳은 석정힐CC 뿐입니다.

 

가족들을 위한 배려가 남다른 골프장 석정힐CC는 결코 골프 마니아만을 위한 곳은 아닙니다. 회원님들의 라운드플레이를 하시는 동안 골프를 치지 않는 가족들을 위한 배려가 남다릅니다. 온천, 산림욕, 트레킹, 자연체험 학습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들을 무료로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들도 즐비합니다.

 

 

석정힐CC 마운틴코스 및 공략 TIP

 

1번홀 – 내리막 파4홀로 페어웨이 우측을 반이나 차지한 커다란 해저드가 티샷의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포대그린에 오르막 경사 그린으로 한두 클럽 길게 잡아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2번홀 – 우측으로 급격히 휘어진 파5홀로 티샷은 좌측 숲이 끝나는 방향이 좋다. 세컨 지점부터 그린까지 가파른 내리막으로 견고한 스텐스가 필요. 커다란 가로형 그린으로 앞에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 다소 길게 침.

 

3번홀 – 티샷의 낙하지점 주변으로 커다란 벙커가 포진하여 방향성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 홀이다.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그린 앞뒤가 매우 길어 핀을 직접보고 한두 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그린이 커서 퍼팅 거리감 잡기가 쉽지 않다.

 

4번홀 – 우도그랙 가파른 내리막 홀로 3번의 샷이 모두 완벽해야 파가 보장이 되는 어려운 홀이다. 우측 해저드로 슬라이스나면 무조건 입수된다. 티샷은 좌측 변압기 방향으로 보내면 이상적이며, 세컨과 서드샷 역시 내리막으로 우측을 조심해야 한다.

 

5번홀 – 거리가 매우 긴 파3홀로 우측 OB지역과 그린 좌측 벙커가 심리적으로 힘이 들어가고 위축을 시킨다. 그린 우측으로 정교한 공략이 필요하며 그린이 크고 굴곡이 많아 퍼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6번홀 – 거리는 짧으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한 가파른 오르막 파4홀로 티샷보다 세컨샷이 어렵다. 티샷은 슬라이스만 조심하면 큰 부담은 없으나 그린 공략의 실 거리 계산에 신중해야 한다. 비교적 쉽게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7번홀 – 가파른 내리막 긴 거리 파3홀로 우측이 OB 지역이므로 슬라이스에 조심하영야 한다. 그린 앞 우측에 작은 벙커가 있으나 그리 위협적이지 못하다. 앞자락이 높고 전체적으로 굴곡이 많아 온 그린 돼도 2퍼팅만 하면 성공적이다.

 

8번홀 – 페어웨이의 굴곡이 많은 파4홀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지형이다. 세컨샷이 어려우며 세컨보다는 이단 그린의 퍼팅이 더욱 어렵다. 특히 그린 공략은 페어웨이 굴곡에 맞추어 견고한 스윙 자세로 한 두 클럽 더 잡아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9번홀 – 짧은 거리의 내리막 파4홀로 티샷은 우측 법면으로 슬라이스만 조심하면 숏 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그러나 페어웨이가 마치 파도 치듯 굴곡이 매우 심해 투온이 만만치 않다. 특히 그린 좌, 우로 이단그린이다.

 


석정힐CC 레이크코스 및 공략 TIP

 

10번홀 – 개활지처럼 시원하게 직선으로 펼쳐있는 파4홀로 페어웨이가 넓고 양쪽 모두 OB가 있으므로 좌측 벙커보다 우측으로 보내면 중앙에 안착이 된다. 그러나 그린이 매우 커서 퍼팅 거리감에 특별히 주력해야 한다.

 

11번홀 – 해저드를 직접 넘겨야 하는 파4홀로 티박스에 따라 좌측 또는 우측 벙커를 피하는 티샷 전략이 필요하다. 세컨 지점부터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에 그린 앞 대형 벙커를 감안하여 한 클럽 넉넉히 잡는 것이 상책이다. 그린의 굴곡이 심하다.

 

12번홀 – 페어웨이 마운드 봉우리가 멋진 좌 도 그랙 파4홀로서 티샷부터 좌, 우측 해저드를 조심해야 한다. 좌측으로 보내면 최단거리이나 짧으면 그린이 안 보인다. 그린의 입국 폭이 좁고 길어 핀의 위치에 따라 두 클럽까지 차이가 난다.

 

13번홀 – 티박스 앞 전면에 보이는 커다란 해저드를 넘기는 도전적인 파5홀로 세컨샷이 어렵다. 세컨지점부터 내리막에 페어웨이 굴곡이 파도와 같고 낙하지점이 개미허리 같아 목표설정이 중요하다. 대각선 그린 바로 좌측에 해저드가 있어 거리 계산부터 잘해야 한다.

 

14번홀 – 마치 아일랜드 그린과 같이 커다란 해저드를 바로 넘겨야 하는 매우 긴 파3홀로 티샷의 압박감이 매우 크다. 눈에 보이는 앞 해저드 이외에도 훅이 나면 그린 좌측으로 안 보이는 해저드가 있다. 그러나 그린이 매우 커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15번홀 – 대각선 방향으로 커다란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난이도 높은 파4홀로 티샷의 방향에 따라 거리차이가 두 클럽 이상 난다. 그러나 가로형 대각선 그린과 바로 앞의 해저드, 좌우 이단 그린 등은 온 그린 샷이 훨씬 어려워 정교한 거리 계산이 필요하다.

 

16번홀 – 높은 포대 그린에 가파른 이단 경사그린으로 핀에 근접시키지 못하면 3퍼팅은 기본인 파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우측 벙커들만 조심하면 무난하다. 그린 공략은 거리목 보다 한 클럽 이상 길게 잡아야 하며 온 그린에 실패하면 가파른 오르막 어프로치가 기다리고 있다.

 

17번홀 – 분지처럼 그린만 높게 솟아오른 파3홀로 길지 않으나 내리막에 정확한 방향과 거리감이 필요하다. 온 그린이 되지 못하면 어느 곳에서든지 오르막 어프로치를 구사해야 하므로 숏게임 난이도가 높다. 그린을 오버하면 뒤로 가드 벙커가 있다.

 

18번홀 – 그린까지 한눈에 보이는 완만한 오르막 파5홀로 장타자는 투온까지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좌측 나무들로 그린 시계가 안 좋아 우측 보내는 것이 좋으나 우측 벙커는 유의해야 한다. 포대그린으로 반 클럽 길게 보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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