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사우스케이프CC 이미지로 휘리릭~ 살펴보기

지금까지 healing은 안정, 휴식, 치유 등 정적(static)인 개념으로 접근해 온데 비해 South Cape 에서는 이를 upgrade한 “ultimate healing”을 제안하고 있다.

Healing을 궁극적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심신의 안정을 위한 ‘휴식’, ‘명상’,’spa’ 등 보편적 Healing에 더하여 Activity (여유로운 해안가 골프 rounding, 단지 내 맨발 및 해안 Private trekking, outdoor 요가 등) 에 의한 동적인 Healing, 천혜의 자연과 더불어 작품화 되어 있는 클럽 하우스 등 건축 /시설물이 주는 심미적 Healing, 계절별 local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Realfood Healing, Audio의 역사가 된 웨스턴 일렉트릭, 클랑 필름 등 아날로그 음향시설을 갖춘 Music library에서의 정서적 Healing 등 입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심미적 Private Resort를 시도한 South Cape는 휴식이 예술이 된 HEALING PLACE로 주목 받고 있다.

바다 한가운데로 돌출되어 있는 Cape형 Site에 기암절벽으로 둘러 쌓인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Fairway가 전개되어, 크고 작은 섬들로 장식되어 있는 바다를 계속 조망하면서 Rounding 할 수 있다.

해외 Links코스가 대부분 평지인데 반해 SCOC는 단지 가운데 산을 품고 있어 입체감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코스 Layout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약 200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단지에 약80m 폭으로 코스가 전개되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Player의 가슴을 탁 트이게 하고 있다.

바다 위에 떠있는듯한 3개의 아일랜드형 Short Hole 중 14번 Hole은 페블비치의 7번 홀과 16번 홀은 World’s Greatest Hole이라 불리는 사이프러스 포인트 16번 홀과 비견된다고 해외 Golf Magazine Panelist들이 이구동성으로 평하고 있다.

또한 리아스식 해안을 연상케 하는 Unique한 벙커스타일은 다시 한 번 SCOC만의 차별성을 느끼게 한다.